상품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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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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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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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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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관광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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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경비$11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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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없음
상품번호 PIGE25001-20250629
#유네스코 #카즈베기여행 #5성급호텔 #출발확정 #6회출발
관광형
대한항공
5성급 호텔
선택관광없음
가이드경비$110/인
쇼핑 없음
7박9일
대한항공
13:00 인천 출발
17:30 트빌리시 도착
19:30 예레반 출발
08:45 인천 도착
◆ 좌석 및 추가 비용 안내
/ 비즈니스 및 일반석 선호좌석: 좌석 수가 한정되어 있으니, 예약 시 담당자에게 좌석 가능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좌석 승급 비용
- 일등석: 1인 470만 원 추가 (왕복 기준, 대한항공 동일)
- 비즈니스석: 1인 400만 원 추가 (왕복 기준, 대한항공 동일)
- 일반석 엑스트라 레그룸 및 선호좌석: 1인 50만 원 추가 (왕복 기준, 대한항공 동일)
※유의사항※
/ 현지 공항 사정으로 트빌리시 및 예레반 공항 라운지 이용과 사전 좌석배정은 불가합니다.
/ 비즈니스석 이용 시 인천공항 대한항공 라운지 사용 가능합니다.
/ 대한항공 전세기편 비즈니스석 서비스는 정기편과 동일한 수준입니다.
/ (체크인, 마일리지 적립, 기내 서비스, 인천공항 라운지 이용 포함)
/ 스카이패스 우수회원 혜택은 전세기편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 (수하물 혜택, 라운지 제공, 우선 탑승 등 미적용)
/ 전세기편 비즈니스 좌석은 마일리지 승급 불가합니다.
5성급 호텔 (7박, 2인1실)
- 예정호텔
쉐라톤 그랜드 트빌리시 메테히 팰리스 (3박)
룸스 호텔 카즈베기 (1박)
마르잘 리조트 & 스파 (1박)
그랜드 호텔 예레반 (1박)
JW 메리어트 호텔 바쿠 (1박)
1. 대한항공 왕복 항공료 (유류할증료 및 택스 포함) 2. 호텔 (2인 1실) 7박 3. 현지 전용 47인승 대형 버스 4. 현지인 가이드 & 기사 5. 일정 상 포함된 식사 및 관광지 입장료 6. 해외 여행자 보험 (3억원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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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사&가이드 경비 $110/인 ※ 예외적으로 19명 미만 행사 진행시 $150 로 진행됩니다. 2. 비자비(대한민국 국적자 기준) / 아제르바이잔: 도착 비자비용 US$30(카드이용가능) / 조지아, 아르메니아: 무비자 2. 각종 매너팁 (테이블팁, 객실팁, 포터비, 마사지팁 등) 3. 기타 개인 여행 경비 (물값, 자유시간시 개인비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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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음 |
/ 호텔 객실 1인 사용료 (싱글 차지) : 7박 1,400,000원 / 코카서스내 국내선 1회탑승 |
- 가이드: 현지 도착 시 가이드와 미팅이 이루어집니다 - 인솔자: 유럽전문 인솔자가 1명 동행합니다. |
- 5일차에 자유 시간이 포함된 상품입니다. |
✔️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국외여행 특별약관이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특별약관 적용 시 표준약관보다 높은 취소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취소수수료 이 상품은 항공(또는 선박)좌석 또는 호텔객실에 대한 비용을 선납해 놓은 상품으로서, 취소시 하단의 취소료가 적용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행 출발일 기준으로부터 51일전 취소 시 : 계약금 환급 - 여행 출발일 기준으로부터 50~40일전 취소 시 : 여행 요금의 10% 취소 수수료 발생 - 여행 출발일 기준으로부터 39~30일전 취소 시 : 여행 요금의 20% 취소 수수료 발생 - 여행 출발일 기준으로부터 29~20일전 취소 시 : 여행 요금의 30% 취소 수수료 발생 - 여행 출발일 기준으로부터 19~10일전 취소 시 : 여행 요금의 50% 취소 수수료 발생 - 여행 출발일 기준으로부터 9일전에서 당일 취소 시 : 여행 요금의 100% 취소 수수료 발생 / 환불 없음 ✔️ 특별 규정 해당 항공은 양국 정부 운항 허가 조건으로 진행되는 연길 직항 전세기 항공입니다. 양국 정부 허가 조건에 따라, 항공 스케줄 및 취항 시기가 변경 될 수 있는 점 양해 말씀드립니다. / 국내선 항공권 취소료: 발권 후 취소 시 기존 취소료 외에 항공 취소료 약 \500,000 추가 발생. / 계약 해제: 여행사 측에서 출발 7일 전까지 해제 통지 시 계약금 전액 환불. / 특별약관 환불 조건: 직계 가족 사망 또는 진단서 제출 시, 항공비와 호텔 실비를 제외한 금액 환불 가능. / 취소 수수료 증빙: 특별약관 적용 시, 여행사는 수수료 관련 증빙과 설명을 제공하며, 환급 차액 발생 시 반환 처리. |
여행일정 변경에 관한 사전동의 안내
상품계약 시 고지한 일정이 현지 사정(천재지변, 전란, 정부의 명령,운송/숙박기관 등의 파업 및 휴업 등)에 의하여,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원활한 여행일정(선택관광, 쇼핑 포함) 이행을 위하여 부득이하게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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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2025.06.29(일)
▷ 일시: 오전 9시 00분
▷ 장소: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인천공항 터미널 N카운터
/ 미팅시각에 늦지 않게 여유롭게 도착 부탁드립니다.
/ 비행시간 : 약 9시간 30분
/ 위탁수하물 : 1인 23kg, 2개
/ 기내수하물 : 1인 12kg, 1개
/ 기내식 제공
※ 현재 대한항공 인천 출발 시간 및 편명은 미확정으로 국토교통부 허가 후 안내됩니다.
① 공항 도착 후 Arrival Exit 표지판 따라 이동
아르메니아의 수도 예레반은 2,8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도시로, '핑크 시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심에서는 다양한 예술 작품과 조각이 전시된 케스케이드, 유서 깊은 꼬냑 박물관 등 주요 명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라랏산을 조망할 수 있는 도시로, 초기 기독교와 관련된 유적지가 풍부합니다. 현대적인 도시와 고대 역사가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선사합니다.
2일차 2025.06.30(월)
/ 약 1시간 소요
아르메니아 아자트 계곡의 절벽을 깎아 만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입니다. 4세기에 설립된 이 수도원은 13세기에 재건되어, 바위에 새겨진 독특한 건축미와 성스러운 분위기로 유명합니다. 십자가를 상징하는 예배당과 동굴 교회 등 다양한 성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조화된 건축미로 아르메니아 기독교 역사의 상징적인 유산입니다.
아르메니아에 남아 있는 유일한 로마 시대 건축물로, 1세기에 태양신 미트라를 위해 건축되었습니다. 이오니아 양식의 독특한 기둥과 건축미를 자랑하며, 4세기 아르메니아가 기독교를 국교로 정한 이후에도 보존되었습니다. 17세기 대지진으로 파괴되었다가 1970년대에 재건되었습니다. 가르니 신전은 아르메니아 역사와 문화의 상징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입니다.
주상절리 아자트 계곡, 일명 '돌들의 교향곡(Symphony of Stone)'은 아르메니아의 대표적인 자연 경관입니다. 육각형과 다각형 기둥 형태의 현무암 구조물이 절벽에 매달린 듯한 독특한 모습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주상절리를 자랑합니다. 계곡은 오르간을 닮은 기둥 형태로 인해 '현무암 오르간'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습니다. 자연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명소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습니다.
/ 약 1시간 소요
아르메니아에서 기독교가 국교로 자리 잡게 된 역사적 중심지입니다. 해발 5,137m의 아라랏산을 배경으로 위치해 아름다운 전경을 자랑하며, 성 그레고리의 감금 전설이 깃든 신성한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도원은 아르메니아 초기 기독교 역사를 대표하는 유적으로, 많은 순례자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입니다.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로 영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해발 5,137m의 장엄한 봉우리로, 아르메니아의 상징이자 성경에서 노아의 방주가 도착한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터키에 위치하지만 아르메니아와 깊은 역사적, 문화적 연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만년설로 덮인 웅장한 경관과 신비로운 분위기로 많은 여행객과 순례자들에게 사랑받는 명소입니다. 등산과 자연 감상을 통해 코카서스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약 1시간 소요
대규모 종합 예술 공간으로, 다양한 조각과 예술품이 전시된 계단형 공원입니다. 총 570개의 계단과 전망대에서 예레반 시내와 아라랏산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소비에트 연방 시절 건립된 문화적 명소로, 공연장과 갤러리를 포함한 예술과 여가의 중심지입니다. 방문객들에게 조지아의 역사와 현대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아라랏 꼬냑'의 역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 오크통 제작 과정과 꼬냑 제조의 전통을 배우며, 다양한 브랜드의 꼬냑을 시음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합니다. 꼬냑의 깊은 풍미와 아르메니아의 독창적인 술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명소입니다. 브랜디 애호가들과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방문지입니다.
3일차 2025.07.01(화)
/ 약 1시간 소요
아르메니아의 고원에 위치한 해발 약 1,900m의 대규모 담수호로, "코카서스의 푸른 진주"로 불립니다. 면적 약 1,240km²로 아르메니아 최대의 휴양지이며 맑은 물과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합니다. 세반 수도원 등 유서 깊은 명소와 함께 피크닉, 수상 스포츠 등의 활동으로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장소입니다.
/ 약 3시간 소요
/ 약 1시간 30분 소요
므트크바리 강을 따라 형성된 유서 깊은 도시입니다. 중세 시대부터 문화와 상업의 중심지로 발전했으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독특한 건축과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샤르덴 거리, 평화의 다리 등 매력적인 관광지가 많아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는 목적지입니다. 다양한 문화적, 역사적 유산과 활기 넘치는 거리 풍경으로 조지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트빌리시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므트츠민다 산에 위치한 중세 시대 요새입니다. 4세기 페르시아 제국에 의해 건립된 후 여러 차례 재건되며 다양한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요새에 오르면 트빌리시의 전경과 므트크바리 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 유산과 자연의 조화를 즐길 수 있는 트빌리시의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조지아 정교회의 대표적인 역사적 건축물입니다. 13세기에 건축된 이 교회는 조지아 전통 건축 양식을 잘 보여주며,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강을 내려다보는 장엄한 위치로 인해 사진 명소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조지아의 종교적, 문화적 유산을 느낄 수 있는 중요한 장소입니다.
4일차 2025.07.02(수)
/ 트빌리시 공항으로 이동
/ 항공기종: Embraer 190
/ 비행시간 : 약 1시간 10분
※ 현지 사정에 의해 항공 시간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현지 트빌리시 - 바쿠 항공 이동은 이코노미 좌석 탑승합니다.
① 공항 도착 후 Arrival Exit 표지판 따라 이동
/ 약 1시간 소요
약 6,000개의 암각화와 고대 유물들이 발견된 선사시대 유적으로, 인류 초기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진흙 화산과 독특한 자연 경관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고대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역사적 명소입니다.
/ 약 1시간 소요
조로아스터교의 불사원으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로 유명하며, 과거 자연가스를 이용해 유지되었습니다.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의 상징적인 유적지로, 종교와 역사적 가치를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 독특한 건축과 문화적 배경으로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명소입니다.
15세기에 지어진 바쿠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시르반 왕조의 주요 거주지였습니다. 궁전은 웅장한 포탈과 정교한 장식으로 유명하며, 다양한 건축 요소가 조화를 이룹니다. 내부에는 모스크와 묘가 있어 당시 문화와 종교의 흔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아제르바이잔 역사와 건축미를 대표하는 중요한 명소입니다.
12세기에 바쿠 성곽을 방어하기 위해 건설된 독특한 타워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타워의 두꺼운 벽과 다이아몬드 모양의 석조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조로아스터교, 페르시아, 아랍 등 다양한 문화적 영향을 반영한 상징적인 건축물입니다. 바쿠의 역사와 다층적인 문화적 유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입니다.
카스피해를 따라 조성된 바쿠의 대표적인 수변 공원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입니다. 공원에는 산책로, 희귀한 나무숲, 카페트 박물관, 명품 상점, 식당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현대적 백화점인 파크 불바르가 있어 쇼핑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자연과 현대적 시설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휴식 공간입니다.
5일차 2025.07.03(목)
/ 약 5시간 소요
18세기에 건설된 여름 궁전으로,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 창과 정교한 벽화로 유명합니다. 내부는 목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지아 전통 건축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줍니다. 궁전은 셰키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적 유산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관광 명소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보존되고 있습니다.
실크로드를 오가던 상인과 여행자들이 머물던 전통적인 숙소로, 18세기 셰키에 건설되었습니다. 건축물은 두 개의 층과 내부 정원이 특징으로, 상업과 문화 교류의 중심지 역할을 했습니다. 현재는 역사적 유산으로 보존되며 방문객들에게 셰키의 전통적인 생활 방식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가치가 높습니다.
6일차 2025.07.04(금)
/ 약 2시간 30분 소요
8천 년에 이르는 와인 역사를 간직한 세계적인 와인 생산지로,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카케티 지역에서 생산되는 와인은 풍부한 과일 향과 신선한 산미가 특징입니다. 와이너리 방문객은 포도밭 투어와 와인 시음을 통해 조지아 와인의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는 조지아의 문화와 와인 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조지아의 '사랑의 도시'로 불리며, 해발 800m 고원 위에 자리 잡은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고풍스러운 거리와 전통적인 건축물, 와인과 음식으로 유명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코카서스 산맥과 알라자니 평야의 경관이 한눈에 들어오는 환상적인 전망을 자랑합니다. 조용하고 낭만적인 여행지를 찾는 이들에게 완벽한 장소입니다.
조지아의 카케티 지역에 위치한 아름다운 고원 평야입니다. 이곳은 온화한 기후와 비옥한 토양 덕분에 포도 재배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조지아 와인의 70%가 생산되는 주요 와인 산지입니다. 평야를 둘러싼 코카서스 산맥의 장관과 넓게 펼쳐진 포도밭은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합니다. 와인 애호가들과 자연을 사랑하는 여행자들에게 꼭 추천되는 명소입니다.
/ 약 2시간 소요
조지아 트빌리시 구시가지에 위치한 활기찬 거리로, 노천카페, 레스토랑, 부티크 상점 등이 즐비한 곳입니다. 이국적인 분위기와 전통적인 건축 양식이 어우러져 관광객과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는 산책로입니다. 거리 곳곳에서는 예술 작품과 전통 공예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낮에는 쇼핑과 커피, 밤에는 활기찬 나이트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므트크바리 강 위에 놓인 현대적인 보행자 전용 다리입니다. 2010년에 완공된 이 다리는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연결하며, 독특한 유리와 강철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다리의 LED 조명은 야간에 화려한 빛을 발하며, 트빌리시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에게 도시와 강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조지아 트빌리시 므타츠민다 산 정상에 위치한 고급 레스토랑으로, 1938년에 설립되었습니다. 트빌리시의 아름다운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으며, 조지아 전통 요리와 와인을 제공합니다. 역사적인 인물들도 방문했던 이곳은 품격 있는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쉽게 접근할 수 있어 특별한 분위기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7일차 2025.07.05(토)
/ 약 30분 소요
11세기 건축물로, 예수님의 성의가 묻힌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지아 정교회의 중심지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으며, 독특한 돔형 건축과 세부 장식이 돋보입니다. 성당은 종교적, 역사적 의미를 지니며, 조지아의 문화유산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므츠헤타의 산 꼭대기에 위치한 6세기 건축물로, '십자가'를 의미하는 이름을 가집니다. 성 니노가 세운 십자가의 자리에 건립된 이 교회는 조지아 정교회의 상징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십자가 모양의 독특한 건축양식을 자랑하며, 코카서스 산맥과 므트크바리 강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입니다.
조지아의 고대 수도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역사적인 지역입니다. 스베티츠호벨리 성당과 즈바리 교회 등 주요 유적지와 함께, 아라그비 강과 므트크바리 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전경 감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조지아의 기독교 전통과 고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가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 약 2시간 소요
코카서스 산맥의 장엄한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조지아의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러시아-조지아 우정을 상징하는 모자이크 벽화가 유명하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겨울철 스키 리조트와 여름철 자연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전망대에서 펼쳐지는 코카서스 산맥의 파노라마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합니다.
/ 약 40분 소요
창문 너머 피톤치드 가득한 카즈베기의 자연 속에 위치한 5성급 호텔로, 세련된 인테리어와 함께 코카서스 산맥의 절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넓은 테라스에서 카즈베기 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현지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과 다양한 편의시설이 준비되어 있어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숙박을 제공합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호텔입니다.
8일차 2025.07.06(일)
조지아 북부 코카서스 산맥에 위치한 해발 5,033m의 장엄한 산으로,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명소입니다. 이지 트레킹 코스로도 유명하며, 만년설로 덮인 웅장한 경관과 드넓은 초원이 펼쳐져 있습니다. 산으로 이동 시 사륜구동 차량을 이용해 접근하며, 트레킹 도중 코카서스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자연 애호가와 모험가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합니다.
조지아 카즈베기산 기슭에 위치한 해발 2,170m의 고산에 자리 잡은 아름다운 성당입니다. 14세기에 건축된 이 교회는 주변을 둘러싼 코카서스 산맥의 장엄한 경관과 함께 독특한 고요함을 제공합니다. 성당은 사륜구동 차량으로 접근 가능하며, 이지 트레킹 코스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자연과 신앙이 어우러진 상징적인 명소로, 조지아 여행의 필수 방문지로 꼽힙니다.
/ 약 2시간 30분 소요
두 개의 성곽과 교회가 에메랄드빛 진발리 호수를 배경으로 독특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과거 실크로드를 따라 여행하던 상인들의 보호처로 사용되었으며, 다양한 건축 양식이 혼합된 유적지입니다. 이곳은 조지아의 중세 건축과 자연이 어우러진 관광 명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지아의 만년설이 녹아 형성된 에메랄드빛 호수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합니다. 해발 약 1,200m에 위치하며, 주변에 아나누리 성채가 있어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호수는 조지아의 주요 물 공급원으로도 사용되며, 평온하고 고요한 분위기로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맑은 물과 웅장한 산맥이 어우러진 이곳은 사진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 약 1시간 30분 소요
9일차 2025.07.07(월)
/ 약 30분 소요
/ 비행시간 : 약 8시간 30분
/ 위탁수하물 : 1인 23kg, 2개
/ 기내수하물 : 1인 12kg, 1개
/ 기내식 제공
✔️ 예약 절차
✔️ 예약 접수
중1 된 딸아이, 4학년인 통통아들과 동갑내가 우리부부가 떠났던 오사카 ...완전 성공적^^
중1 된 딸아이, 4학년인 통통아들과 동갑내가 우리부부가 떠났던 오사카 ...완전 성공적^^
중1 된 딸아이, 4학년인 통통아들과 동갑내가 우리부부가 떠났던 오사카 ...완전 성공적^^
성인 (만 12세 이상)
6,390,000원아동 (만 12세 미만)
6,390,000원유아 (만 2세 미만)
800,000원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을 포함한 요금입니다